'EPL 123골 75도움' 한때 손흥민급 슈퍼스타 이럴 수가, 돈+가족 때문에 커리어 포기...뮌헨 제안도 거절 "565억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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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23골 75도움' 한때 손흥민급 슈퍼스타 이럴 수가, 돈+가족 때문에 커리어 포기...뮌헨 제안도 거절 "565억 포기 못해"

영국 디 애슬래틱은 25일(한국시각) '스털링의 첼시 내 상황은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단도 선수도 이런 상황을 원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제 30세의 스털링은 최소 3개월 이상 훈련장에서 1군과 분리된 채 훈련을 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소개하지 않아도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EPL) 팬들이라면 무조건 아는 선수다. 리버풀에서 배출한 특급 재능이었던 스털링은 리버풀에서 EPL 최고 유망주로 성장한 뒤에 맨시티로 이적한다. 리버풀에서 배신자 취급을 받았지만 스털링의 결정을 옳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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