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이도현, 서울에서 정상 올랐다... 세계선수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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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KSPO 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리드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도현이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 박장식
이도현이 한국 암벽등반 역사의 정상에 올랐다. 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일본을 2·3위로 누르며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남자 스포츠 클라이밍의 새 역사를 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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