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교체 이후 물병 걷어찬 린가드' 김기동 감독은 "그게 프로의 마음"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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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교체 이후 물병 걷어찬 린가드' 김기동 감독은 "그게 프로의 마음" 두둔](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footballist/20250927214315619rbcs.jpg)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를 치른 FC서울이 전북현대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은 승점 44점으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이날 서울은 대부분 시간 주도권을 갖고 갔음에도 쉽사리 승부를 내지 못했다. 결정적인 기회에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고, 날카로운 크로스에도 이를 받아줄 만한 선수가 없었다. 그 결과 후반 38분 송민규에게 선제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가는 형국을 낳았다. 그래도 후반 추가시간까지 맹공을 펼친 끝에 후반 추가시간 6분 박수일의 중거리슛이 연제운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패배를 면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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