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인천 윤정환 감독, 'PK 실축' 무고사 다독였다…"본인이 가장 아쉬울 것"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현장목소리] 인천 윤정환 감독, 'PK 실축' 무고사 다독였다…"본인이 가장 아쉬울 것"

인천은 지난 28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2위 수원삼성(17승 7무 7패·승점 58)과 승점 차는 이제 한 자릿수(승점 8)가 됐다.
전반 15분 무고사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아쉬울 것이다. 저희도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했지만 페널티킥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뭐라 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7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1,029
Yesterday 5,390
Max 7,789
Total 483,895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