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 ‘10억 클럽’ 춘추전국시대… 작년 4명,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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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가장 먼저 단일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는 김효주다. 김효주는 2014년 KLPGA투어에서 5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상금왕(12억897만8590원)에 올랐다. 이듬해 김효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해 통산 7승을 거두며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다. 김효주가 KLPGA투어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연 이후 한 시즌 상금 10억 원은 투어 최정상급 선수를 상징하는 액수가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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