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시즌 최종전 웃었다...이정후도 3안타 2타점 ‘유종의 미’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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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5시즌은 실망스러웠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는 웃을 수 있었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4-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81승 81패, 정확히 5할 승률을 맞추며 시즌을 마쳤다.
6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2타점 기록했다. 타율 0.266, OPS 0.734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맥케이드 브라운을 상대로 깔끔한 좌전 안타 때리며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패트릭 베일리 타석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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