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팀 타율 1위로 2025시즌 마무리···‘3루타는 리그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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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 팀 타율 1위로 2025시즌 마무리···‘3루타는 리그 3위 기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9일(한국시간)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정후는 2025시즌 타율 0.266(560타수 149안타), 홈런 8개, 55타점, 도루 10개를 기록했다.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MLB 2년 차였던 2024년엔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홈런 2개, 8타점, 도루 2개로 시즌을 마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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