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골때녀' 김승혜·박지혜·유빈·황희정, 여자축구 홍보대사 됐다…"저변 확대 힘 보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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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골때녀' 김승혜·박지혜·유빈·황희정, 여자축구 홍보대사 됐다…"저변 확대 힘 보탤게요"

한국여자축구연맹은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축구회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양명석 연맹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는 개그우먼 김승혜·아나운서 박지혜·가수 유빈·황희정 비더에이치씨 대표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연맹은 여자축구의 대중적인 관심과 인식 제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6월 전가을과 김영광을 '플레이어 앰버서더'로 선정한 데 이어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 4명을 '미디어 앰버서더'로 위촉하게 됐다. 최근에는 2025 제3차 이사회 및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WK리그 제도를 대폭 보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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