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면 히샬리송이 왕이다...SON 떠나자 180도 달라진 활약 '보되전 숨은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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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면 히샬리송이 왕이다...SON 떠나자 180도 달라진 활약 '보되전 숨은 공신'

토트넘 홋스퍼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도의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페이즈 1승 1무를 기록했다.
토트넘의 이번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사비 시몬스를 제외하면 1군 전력이 그대로 출장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 보되였기에 토트넘의 완승이 예상됐지만 토트넘은 보되를 상대로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지 못했다.
후반 8분과 21분에 옌스 피터 하우저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토트넘은 충격적인 패배 위기에 빠졌다. 다행히 미키 판 더 펜이 후반 23분 만회골을 터트리면서 토트넘은 추격 의지를 살렸다. 토트넘을 구한 선수는 히샬리송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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