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전망’ 김하성, 떠날까 남을까? 현지서도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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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전망이 쏟아지는 김하성(애틀랜타)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김하성의 올 겨울 행보를 향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마친 이후 오는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아쉬움 속에서 시작했던 시즌을 애틀랜타에서의 극적인 활약으로 바꿔 놓은 김하성의 차기 행선지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앞서 미국 언론 더 스포팅 뉴스는 “애틀랜타의 현명한 웨이버 영입이 된 김하성이 2026시즌 1600만 달러(한화 약 224억 원)의 1년 옵션을 포기하고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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