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1+1년 5억 계약 안겼나...'생애 첫 우승→4수 끝 첫 FA 계약' 서건창, 1군 10G 출전 기록 남기고 방출 칼바람...김승현·박준표도 웨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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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려고 1+1년 5억 계약 안겼나...'생애 첫 우승→4수 끝 첫 FA 계약' 서건창, 1군 10G 출전 기록 남기고 방출 칼바람...김승현·박준표도 웨이버

KIA는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서건창과 투수 김승현, 박준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투수 강병우와 외야수 예진원에 대해서는 육성 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한편, 투수 홍원빈은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혀 임의해지 했다"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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