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1] 구창모에 막혀 '0-4' 답답하던 삼성, '솔로포' 이성규가 5회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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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1] 구창모에 막혀 '0-4' 답답하던 삼성, '솔로포' 이성규가 5회에 깼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4회까지 0-4으로 끌려가던 5회 이성규의 솔로포에 첫 득점을 올렸다.
이성규는 5회 2사 이후 타석에 나서 NC 선발 투수 구창모의 141km 직구를 그대로 때려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삼성은 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피홈런 1개 등 4실점 부진하며 5회까지 1-4로 끌려 가고 있다.
정규리그 최종 4위로 마친 삼성은 5위 NC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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