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설영우·이재성·이강인·손흥민 제외 22人 풀 트레이닝 참여…황희찬은 부상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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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설영우·이재성·이강인·손흥민 제외 22人 풀 트레이닝 참여…황희찬은 부상 의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나선다. 나흘 뒤인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맞대결을 벌인다.
브라질전 사흘 전인 7일 오후 5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완전체로 첫 훈련이 진행됐다. 러닝, 코디네이션 훈련, 백쓰리 포메이션 위주의 전술 훈련 등이 팬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됐다. 26명 중 가장 늦게 입국한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비교적 최근 소속팀 경기에 출전한 이재성(1. FSV 마인츠 05),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은 회복 훈련에 집중했다.
1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 FC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어깨와 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의 몸 상태는 문제가 없다.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의료진 역시 풀 트레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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