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황유민 “‘꿈의 무대’ 직행 믿기지 않아... 장갑 벗기 전까지 포기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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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유민 “‘꿈의 무대’ 직행 믿기지 않아... 장갑 벗기 전까지 포기란 없죠”](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mk/20251008150302585ezlu.jpg)
황유민(22)은 도전 정신이 강한 프로 골퍼다. 하고 싶은 건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자신에게 맞는 스윙, 코스 공략법, 루틴 등을 찾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 그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롯데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직행하게 됐다. 내년부터 초청 선수가 아닌 풀시드권자로 꿈의 무대를 누비게 된 그는 더 많은 실패를 발판 삼아 세계 최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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