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에 126일만의 클린시트 이끈 GK 황재윤-DF 이현용 듀오, 김은중 감독의 안목은 이번에도 역시나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수원FC에 126일만의 클린시트 이끈 GK 황재윤-DF 이현용 듀오, 김은중 감독의 안목은 이번에도 역시나

수비 불안에 시달리던 수원FC가 영건들의 활약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2003년생 동갑내기 골키퍼 황재윤(22)과 센터백 이현용(22)의 성장이 결정적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3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