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택한 박준현·ML 품 안긴 문서준… 고교 특급 유망주 극과극 선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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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택한 박준현·ML 품 안긴 문서준… 고교 특급 유망주 극과극 선택 ‘눈길’

올해 고교야구 투수 ‘빅3’로 김성준(광주일고), 문서준(장충고), 박준현(북일고)이 꼽혔다. 셋의 행보는 2대 1로 갈렸다.
김성준이 지난 5월 계약금 120만달러(약 16억8000만원)를 받고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고, 문서준도 미국행을 택했다. 박준현 역시 MLB 구단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국내 무대에서의 성장을 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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