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에겐 야구공이 아니라 탱탱볼인가? 랄리·오타니·슈와버·저지 이어 수아레스까지...ML 역대 최초 50홈런 타자 5명 탄생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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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겐 야구공이 아니라 탱탱볼인가? 랄리·오타니·슈와버·저지 이어 수아레스까지...ML 역대 최초 50홈런 타자 5명 탄생 '성큼'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이번 시즌 리그에서 50홈런 이상을 날린 선수가 4명으로 늘어났다. 포수 역대 최고의 홈런 타자로 꼽히는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는 60호 홈런을 날렸으며,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생애 처음으로 55홈런을 넘어 56호 홈런도 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예상대로 2년 연속 50홈런 고지에 올랐다.
이미 50홈런 타자가 무려 4명이나 등장한 가운데, 1명이 더 50홈런에 도전하고 있다. 주인공은 시애틀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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