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동원의 ‘빈 글러브 태그’,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 주인 바꿀 스노우볼 되나…‘폭풍 연기’로 박동원 속여낸 한화 노시환 “체념한 표정은 계획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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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안방마님’ 박동원의 ‘빈 글러브 태그’가 만들어낼 스노우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일까.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의 향방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여전히 절대 유리한건 LG다. 적어도 26~28일 열리는 LG와 한화의 3연전이 더욱 쫄깃해진 건 맞는 듯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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