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고 끝 악수? ‘슈틸리케·클린스만급’ 감독에 SOS, 심지어 거절 가능성↑…“유럽 클럽 제안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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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대륙’ 중국이 장고 끝 악수가 될 선택을 하게 될까.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진출 실패 후 브란코 이반코비치를 곧바로 경질했다. 그리고 3개월이 넘은 지금, 여전히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그동안 여러 이름이 등장했다. 그중에는 신태용, 서정원 등 대한민국 지도자도 함께했다. 최근에는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와 함께 언급되기도 했다.
돌고 돌아 결국 원점으로 온 중국이다. 그들은 과거 한솥밥을 먹었던 ‘발롱도르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에게 감독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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