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기준이 뭔가?' 33홈런 위즈덤마저 교체하려는 KIA, 삼성 디아즈 같은 타자 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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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버리고 패트릭 위즈덤을 택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홈런이 부족하다." 3년간 꾸준히 해줬던 타자를 내보내고, 메이저리그 88홈런 경력의 '한 방'을 선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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