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5분 상대 자책골’ 죽다 살아난 서울, ‘송민규 선제골’ 다잡은 승리 놓친 전북…107번째 전설매치, 1-1 무 [MK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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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분 상대 자책골’ 죽다 살아난 서울, ‘송민규 선제골’ 다잡은 승리 놓친 전북…107번째 전설매치, 1-1 무 [MK상암]](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7/mksports/20250927220002865mdsw.png)
FC서울이 죽다 살아났다. 전북은 불운한 자책골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전북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1라운드는 1-1로 종료됐다.
이로써 전북은 20승 7무 4패(승점 67)로 선두를 유지했다. 2위 김천상무(승점 52)와 15점 차가 됐다. 서울은 11승 11무 10패(승점 44)로 5위가 됐다. 6위 강원FC(승점 42)와 2점 차를 유지했다.
서울은 ‘전북 징크스’를 깨지는 못했다. 홈에서 2017년 7월 2일 이후 8년 동안 전북전 리그 승리가 없다. 다만, 오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선제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상대의 자책골이 터지며 패배를 면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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