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애틀란타 이적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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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두 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애틀란타 이적 후 처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시즌 최종 시리즈에서 고전하고 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 5번 유격수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8로 떨어졌다. 팀은 1-3으로 졌다.
전날 시리즈 첫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안타로 물러났다. 두 경기 연속 침묵한 것은 애틀란타 합류 이후 처음이다.
네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지는 못했다. 가운데 들어오는 패스트볼을 놓쳐 루킹삼진을 당할 정도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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