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9년 만에 컵대회 정상, 김호철 감독 첫 우승-육서영 MVP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1 조회
- 목록
본문

IBK기업은행이 KOVO컵에서 9년 만에 우승했다.
IBK기업은행은 28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컵대회 결승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0-25, 25-22, 25-15, 25-23)로 물리쳤다.
IBK기업은행은 2016년 이후 9년 만이자 역대 4번째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1년 12월부터 IBK기업은행을 이끈 김호철 감독은 부임 후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