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초박살' EPL 출신 역대 최고 사령탑, 한국에 초대형 폭탄 예고?..."K리그, 韓축구, 심판 대해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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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초박살' EPL 출신 역대 최고 사령탑, 한국에 초대형 폭탄 예고?..."K리그, 韓축구, 심판 대해서 말하겠다"

전북은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5시즌' 31라운드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거의 다잡은 승리를 경기 종료 2분 전에 놓치면서 자력 우승이 더 뒤로 미뤄졌다.
김천 상무전 패배에 이어 서울전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마주했지만 포옛 감독은 크게 실망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승점 15점차 선두의 여유일까. 그는 전혀 주눅든 모습이 없었다. "축구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막판에 골을 넣어서 이긴 것처럼 이번에는 막판에 실점해 비긴 것이다. 승점 1점 더 가져오면서 우승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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