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나려던 부앙가의 마음 돌리고 ‘단짝’ 만든 ‘슈퍼 손’ 손흥민, 혹시 체룬돌로 감독의 마음까지 바꾸게 할까?…‘MLS 강타’ 월클의 美친 친화력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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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찐 케미’를 발산하는 프랑스 태생의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 드니 부앙가는 얼마 전만 해도 팀을 떠나려 했다. 환경과 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닌,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좀 더 큰 무대로 떠나려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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