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10억 클럽' 벌써 4명…역대 최다 기록 세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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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은 28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끝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라 1억 2000만 원의 상금을 추가해 시즌 상금을 10억 260만1420원을 늘렸다. 이미 10억 원을 돌파한 △노승희(12억7553만9754원) △유현조(11억4711만9148원) △홍정민(10억6526만6667원)에 이어 이번 시즌 ‘10억 클럽’ 가입 선수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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