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손흥민 떠나니 이런 일이...韓 프리미어리거 20년 만에 실종 위기→황희찬 강등 확률 63% EPL 1위 '부진한 유망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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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손흥민 떠나니 이런 일이...韓 프리미어리거 20년 만에 실종 위기→황희찬 강등 확률 63% EPL 1위 '부진한 유망주들'

축구 통계 매체 OPTA는 29일(한국시각)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까지의 결과를 기반으로 최종 순위를 예측해 발표했다.
현재 한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EPL에 남아있는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튼의 예측 순위가 충격적이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단 1승도 없는 울버햄튼은 승점 1점으로 리그 꼴지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1무 5패로 최악의 부진에 빠져있다.
2시즌 연속 강등권의 늪에 빠진 울버햄튼의 예측 강등 확률은 무려 62.52%에 달했다. EPL 20개팀 중에서 제일 높았다. 이번 시즌 승격팀인 번리의 강등 확률이 62.19%로 2위, 울버햄튼처럼 심각한 부진에 빠져 이미 감독 교체를 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44.63%로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렇게 3팀이 현재 리그 강등권에 위치해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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