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있을 때도 이런 적은 없었다...'17골 3도움' 미쳐버린 해리 케인 발롱도르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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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랑 있을 때도 이런 적은 없었다...'17골 3도움' 미쳐버린 해리 케인 발롱도르 페이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FC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5대1 대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바이에른은 UCL 2연승을 달렸다.
오늘도 케인이 터졌다. 케인은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경기장에 나섰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에는 니콜라 잭슨이 배치됐다. 좀 더 자율성을 부여받은 케인은 경기에 더 많이 개입했다.
선제골도 케인의 몫이었다. 전반 15분 마이클 올리세가 우측에서 볼을 잡자 케인은 페널티박스 빈 공간으로 침투했다. 올리세가 곧바로 패스를 넘겼고, 케인은 어려운 각도에서도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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