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정상 아닐지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 찾아야” ‘국대 내야수’ 에드먼의 투혼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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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정상 아닐지라도, 이길 수 있는 방법 찾아야” ‘국대 내야수’ 에드먼의 투혼 [현장인터뷰]](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mksports/20251001142708020fwyh.jpg)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내야수이자 LA다저스의 주전 선수인 토미 에드먼, 그는 100%가 아닌 몸 상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드먼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 3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10-5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일찌감치 존재감을 확립하고 뚜렷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했는데 오늘 그렇게 됐다.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 내용은 만족스러웠지만, 그는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했다. 6회초 수비를 앞두고 미겔 로하스와 교체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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