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충격" FIFA의 칼날 못 피했다…J리그 줄줄이 '등록 금지' 철퇴→'광주 사례 판박이'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48 조회
- 목록
본문

치바는 과거 '욘스' 최용수 전 강원 감독, 김범용(레노파 야마구치), 장민규(제주) 등이 뛰고, 윤정환 현 인천 감독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이끌었던 팀으로 잘 알려졌다. 치바는 2025시즌 31라운드 현재 승격 플레이오프권인 3위를 질주하는 상황에서 징계를 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