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신은 왜 이리 김서현에게 잔인한가...’ 만년 약체 한화의 2위도 김서현 덕분, 한화의 역전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없앤 것도 김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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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야구의 신’이 있다면 한화 3년차 마무리 김서현에게 왜 이리 잔인한가. 김서현이 통한의 투런포 두 방을 얻으며 한화의 역전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을 0%로 만들었다. 2018년 이후 만년 하위팀이었던 한화를 올 시즌 2위로 끌어올리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김서현이지만, 정규리그 우승의 기회를 좌절시킨 것도 김서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직 어린 그에겐 너무나도 슬프도록 잔인한 2025시즌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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