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피' 문신 새긴 한국계 투수, WBC 소집 좌절되나…'ERA 10.80→방출 위기' 더닝, 태극마크도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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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로스터 조정을 단행했다. 투수 알렉시스 디아스와 데인 더닝, 포수 샌디 레온, 내야수 루크 윌리엄스, 외야수 제러드 켈닉이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웨이버 공시를 거쳤으나 타 팀의 클레임이 없어 마이너 구단으로 계약이 이관됐다. 이들 중 마이너 리그 서비스 타임을 전부 채운 선수들은 올해 스토브리그 시작과 함께 마이너 FA 자격을 얻는다. 사실상의 방출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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