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김서현 혼자만의 책임인가…'3연투→구속 9km ↓' 이상징후에도 한화 벤치는 움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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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9회 말에 등판했으나 ⅔이닝 3피안타(2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무너져내렸다.
이미 지난달 29일과 30일 연달아 마운드에 올랐던 김서현이다. 하지만 모든 경기를 잡아내야만 하는 한화는 이날도 5-2로 앞선 9회 말 김서현에게 뒷문을 맡겼다. 김서현의 3연투는 지난 3월 27~29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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