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손흥민처럼 할 수 있었어’ 14억 인구에도 우레이 다음 없는 중국 축구, 그저 한숨만…“우레이를 넘을 선수 지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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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손흥민급’ 우레이, 그러나 그는 ‘14억 대륙’ 중국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였다.
우레이는 중국이 자랑하는 자국 내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슈퍼리그 최고의 득점원이자 국가대표로서 하오하이둥의 41골 다음으로 많은 36골을 기록, 2위에 올라 있다.
그런 우레이 역시 1991년생, 이제는 30대 중반이다. 최근에는 무릎 반월판 문제로 장기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다음을 책임져야 할 차세대 스트라이커가 절실한 상황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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