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황유민 美 무대서 터졌다…10언더파 맹타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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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10언더파 62타를 작성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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