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KSPO, WK리그 정규시즌 1위...문미라 득점왕·최유정 도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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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KSPO여자축구단이 승점 57점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서울시청(54점)과 인천현대제철(48점)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정규리그 1위인 화천KSPO는 챔피언결정전에 직접 진출했다. 서울시청과 인천현대제철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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