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4강 이상이었던 한국, 1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 위기···물러설 곳 없는 이창원호, 파나마 무조건 잡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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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한국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한국은 10월 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B조 최종전 파나마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최악의 상황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승점 1점)를 기록 중이다. B조 4개국 중 최하위다.
한국은 1차전 우크라이나와의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파라과이전에선 전반 막판 상대 에이스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무득점 무승부(0-0)를 기록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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