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믿음인가 방치인가' 110구 투혼에도 데뷔 첫 승 증발, '죽은 경기'에서 투수 소모만 늘었다…가을야구 앞둔 한화에 '예방주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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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믿음인가 방치인가' 110구 투혼에도 데뷔 첫 승 증발, '죽은 경기'에서 투수 소모만 늘었다…가을야구 앞둔 한화에 '예방주사' 될까

한화 이글스는 3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으로 졌다.
사실 처음부터 힘을 빼고 나선 경기다. 한화는 지난 1일 SSG 랜더스전 패배로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됐다. 오늘 승리를 위해 무리할 필요가 없었다. 당초 등판이 예상되던 류현진은 아예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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