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가자' 한국 U-20 파나마 2-1...B조 3위, 남은 조 결과에 운명 달렸다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46 조회
- 목록
본문

한국 U-20 대표팀이 4일 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B조 3차전에서 파나마를 2-1로 꺾었다. 김현민(부산)이 전반 24분 선제골을, 신민하(강원)가 후반 13분 결승골을 넣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