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2:2’ 승리 놓친 부천…침착한 이영민 감독 “조급할 필요 없다, 충분히 PO행 갈 수 있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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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2’ 승리 놓친 부천…침착한 이영민 감독 “조급할 필요 없다, 충분히 PO행 갈 수 있어” [MK현장]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무승부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가올 경기도 중요도가 높은 만큼 좋은 결과를 안고 플레이오프(PO) 경쟁에 우위를 점하고자 한다.
부천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부천은 카즈와 몬타뇨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전 박지원에게 실점 후 종료 직전 일류첸코에게 추가 실점하며 승점 1에 그쳤다. 상대의 퇴장으로 후반 막판 수적 우위를 잡았음에도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경기 후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해줬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 열심히 했다. 다만, 경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발전해야 할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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