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제안, 끔찍했지만 놀라운 경험" KIA에서 ERA 4.93찍은 투수, 221승 MLB 전설 제치고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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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열리는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에 나설 26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달튼 바쇼, 케빈 가우스먼, 조지 스프링어 등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가운데, 라우어도 이름을 올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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