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 아쉽고 아쉽다”…파이널B 향하는 수원FC, 김은중 감독 “이제는 매 경기가 6점짜리”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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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아쉽고 아쉽다”…파이널B 향하는 수원FC, 김은중 감독 “이제는 매 경기가 6점짜리” [MK현장]](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ksports/20251005193603664nukx.jpg)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FC서울전 무승부 결과에 큰 아쉬움을 표했다.
수원FC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반등의 기회를 노린 수원FC는 전반 17분 루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8분 뒤 서울 조영욱에게 실점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1점을 추가해 승점 38로 10위 울산HD(승점 37)를 1점 차로 따돌렸다.
경기 후 김은중 감독은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찬스에서 득점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 승리를 통해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휴식기에 다시 팀을 잘 추스르고, 남은 경기에서 후회 없는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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