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66억’ 中 러브콜 거절한 칸나바로, 우즈벡서 연봉 8배 받고 ‘행복 월드컵’ 예고…“중국 대신 우즈벡 선택,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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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66억’ 中 러브콜 거절한 칸나바로, 우즈벡서 연봉 8배 받고 ‘행복 월드컵’ 예고…“중국 대신 우즈벡 선택, 당연해”

월드컵을 못 가는 나라에서 8억원을 준다는 제의가 왔다. 근데 월드컵을 가는 나라에서 66억원을 준다고 한다. 전자를 선택할 사람은 이 지구에 없을 것이다.
한때 중국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언급된 ‘발롱도르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 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감독으로 선임될 것이란 소식을 전했다.
유럽 이적 시작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최근 “칸나바로와 우즈베키스탄은 계약 조건에 대해 합의했고 공식 문서는 24~48시간 내 검토 및 서명될 예정이다. 칸나바로는 우즈베키스탄의 감독 제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중국도 칸나바로에게 감독 제의를 했었다. ‘베이징청년보’에 의하면 중국축구협회가 칸나바로에게 면접 제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최근 알려진 건, 분명 감독 제의는 있었다고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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