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헤도 좁다’ 헤비급 바라보는 페레이라, ‘불합리한 남자’는 ‘UFC GOAT’를 원한다…“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고 싶다” [UFC]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라헤도 좁다’ 헤비급 바라보는 페레이라, ‘불합리한 남자’는 ‘UFC GOAT’를 원한다…“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고 싶다” [UFC]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결국 라이트헤비급마저 완전히 정리했다. 그는 이제 헤비급 월장과 함께 ‘UFC GOAT’ 존 존스와의 맞대결을 바라보고 있다.
페레이라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와의 UFC 320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다소 아쉬운 과정 끝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던 페레이라. 이번에는 경기 시작부터 전진, 안칼라에프를 당황케 하며 순식간에 끝내버렸다.
페레이라는 이제 헤비급 월장을 바라보고 있다. 미들급,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까지 정리하겠다는 의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09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1,943
Yesterday 5,561
Max 7,789
Total 521,07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