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헤도 좁다’ 헤비급 바라보는 페레이라, ‘불합리한 남자’는 ‘UFC GOAT’를 원한다…“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고 싶다”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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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헤도 좁다’ 헤비급 바라보는 페레이라, ‘불합리한 남자’는 ‘UFC GOAT’를 원한다…“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고 싶다” [UFC]](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ksports/20251006032402536rdju.jpg)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결국 라이트헤비급마저 완전히 정리했다. 그는 이제 헤비급 월장과 함께 ‘UFC GOAT’ 존 존스와의 맞대결을 바라보고 있다.
페레이라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와의 UFC 320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다소 아쉬운 과정 끝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던 페레이라. 이번에는 경기 시작부터 전진, 안칼라에프를 당황케 하며 순식간에 끝내버렸다.
페레이라는 이제 헤비급 월장을 바라보고 있다. 미들급,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까지 정리하겠다는 의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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