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인터뷰하고 싶다” 시즌 최고 활약 마사, 가을이 왔음을 멀티골로 알렸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철학과 멘털 만들고 있다”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어로 인터뷰하고 싶다” 시즌 최고 활약 마사, 가을이 왔음을 멀티골로 알렸다···“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철학과 멘털 만들고 있다”

이시다 마사토시(30·대전하나시티즌)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전은 10월 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3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0의 균형이 전반 2분 만에 깨졌다. 대전 주앙빅토르가 우측을 빠르게 파고들었다. 주앙빅토르가 내준 볼을 마사가 잡았다. 마사가 간결한 드리블 이후 슈팅을 시도했다. 마사의 정교한 슈팅이 포항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대전은 전반 34분 포항 스트라이커 이호재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3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2,657
Yesterday 5,561
Max 7,789
Total 521,786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