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시절 동료들은 다 집에 있는데...” 다저스 이적생 알렉스 콜은 가을야구 만끽중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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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절 동료들은 다 집에 있는데...” 다저스 이적생 알렉스 콜은 가을야구 만끽중 [현장인터뷰]](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mksports/20251007080604343trxv.jpg)
10월에 집이 아닌 경기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메이저리그 선수에게 큰 특권이다.
LA다저스 외야수 알렉스 콜(31)은 그 특권을 만끽중이다.
콜은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처음 트레이드 연락을 받았을 때를 떠올렸다.
지난 7월말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그는 “전화를 받았는데 ‘이봐, 너는 다저스로 가게될 거야’라는 트레이드 통보였다. 당시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그 연락을 받았을 때부터 상상했던 순간들이 지금 펼쳐지고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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