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13시간 비행→새벽 5시 도착→12시간 뒤 훈련, 손흥민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MK현장]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풀타임→13시간 비행→새벽 5시 도착→12시간 뒤 훈련, 손흥민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MK현장]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은 10월 6일 애틀랜타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흥민은 13시간을 날아 7일 오전 5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잠시나마 휴식을 취한 뒤 같은 날 오후 5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 대표팀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300명의 팬 앞에서 진행한 오픈 트레이닝이기도 했다. 대표팀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한 건 지난해 6월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팬들의 사랑에 힘을 얻은 것이었을까.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3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OUR NEWSLETTER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VISITORS
Today 1,776
Yesterday 5,391
Max 7,789
Total 531,22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