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악몽’ 최원태 vs ‘PS 데뷔’ 화이트… ‘차선 카드’ 승자는
작성자 정보
- 하프라인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0 조회
- 목록
본문

프로야구 삼성 오른손 투수 최원태(28)는 올해까지 통산 86승 65패 평균자책점 4.42를 거둔 수준급 선발 투수다. 안정감 있는 투구에 젊은 나이를 앞세워 지난 시즌 후 삼성과 4년 70억 원짜리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