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보고 있나?”…가을만 되면 고개 숙였던 최원태, 6이닝 8K 무실점 완벽투로 70억 몸값 증명+ 포스트시즌 잔혹사까지 한 방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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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5전3승제) 1차전에서 선발등판해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의 압도적인 피칭으로 삼성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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