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 됐으면" 손흥민의 'A매치 최다 출전' 앞둔 소감 [브라질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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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 됐으면" 손흥민의 'A매치 최다 출전' 앞둔 소감 [브라질전 기자회견]

손흥민과 브라질은 깊은 인연이 있다. 손흥민은 대표팀 선수로서 브라질을 총 4번 상대했다. 2013년 10월 처음 브라질을 만났고, 2019년 11월에도 맞대결을 펼쳤다. 2022년에는 6월에 친선경기에서 한 번, 12월에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한 번 맞붙었다.
이어 "브라질과는 운이 좋게 몇 번의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항상 선수로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팀으로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월드컵 예선에서는 세계적인 팀들이 그렇듯 브라질도 여려움을 겪었다. 감독 교체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거다. 브라질은 내게는 항상 세계에서 1위를 다투는 팀"이라며 브라질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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